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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진실이 뉴스가 됩니다.' 한 걸음 더 들어가는 뉴스, JTBC 뉴스.
깊이가 다른 뉴스 JTBC뉴스를 iPhone과 iPod touch에서도 만나보세요.
JTBC 뉴스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실시간 뉴스 생중계에 댓글을 통한 실시간 소통을 하실 수 있습니다. 또한 변경된 뉴스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JTBC뉴스만의 다양한 정보를 뉴스홈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깊이있는 뉴스룸만의 인터뷰 부터, 차별화된 카드뉴스 그리고 다양한 여론조사까지 JTBC 뉴스앱을 통해 바로 만날 수 있습니다.
더욱 간편해진 제보시스템으로 여러분 주변에서 일어나는 생생한 이야기들을 이미지나 동영상으로 제보할 수 있습니다.
차원이 다른 서비스로 한 발 더 앞서가는 JTBC 뉴스를 지금 무료로 다운로드 받으세요. (WiFi, 3G에서 모두 이용 가능합니다.)
[주요 기능]
1) 새로워진 뉴스 생중계
뉴스 생중계를 보면서 여러분의 다양한 의견을 남길 수 있으며, 간단한 투표 기능도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2) JTBC 뉴스룸만의 인터뷰
뉴스룸을 통해 방송되었던 다양한 국내외 인사들의 인터뷰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일자별 인물별 확인이 가능한 인터뷰에서는 앞으로 출연할 질문을 남기거나, 인터뷰에 대한 간단한 평을 남길 수 있습니다.
3) 변경된 뉴스 Home
단순한 나열식의 페이지 구성 방식이 아닌, 실시간으로 업데이트 되는 컨텐츠들을 모듈별로 제공합니다. 오늘의 이슈부터 인터뷰, 폴, 여론조사를 한눈에 뉴스홈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4) 새롭게 추가된 MY
뉴스 앱에서 활동한 내역을 MY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조인스 계정 및 SNS계정으로 로그인만 하면, 구독, 공감 목록 및 내가 제보한 내역도 한눈에 확인할 수 있습니다.
5) 업그레이드 된 제보하기
전화나 이메일 제보도 바로 연결되어있어 뉴스APP을 통해 다양한 방법으로 제보할 수 있습니다.
6) 기자부터 뉴스 코너까지 구독하기 추가
메일로만 가능했던 구독이, APP을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또한 기존 기자구독에 이어 팩트체크 및 앵커브리핑 등 JTBC 뉴스의 대표 코너들도 구독할 수 있습니다.
[변경사항]
■ 편리한 서비스를 위해 전체적인 메뉴구조 개선 및 뉴스 홈 화면 UI를 개선하였습니다.
■ 한 곳에서 구독뉴스 및 공감한 뉴스를 확인할 수 있도록 MY 페이지를 신설하였습니다.
■ 생중계 댓글 기능을 추가하여 실시간으로 뉴스 생중계를 보면서 다양한 의견을 남길 수 있습니다.
■ 프로그램 페이지를 신설하여 뉴스 프로그램별 정보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그 외 기타 화면 UI 개선 및 버그를 수정하였습니다.
새로운 기능
버전 3.7.0
JTBC 뉴스 APP을 이용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원하는 컨텐츠를 바로 볼 수 있도록 뉴스홈 영역 개선 작업이 진행되었습니다.
◆ 확 달라진 뉴스홈, 기능별로 탭 분리
- 주요 현안을 파악할 수 있는 이슈탭
- 프로그램 단위로 업데이트 되는 뉴스탭
- 실시간 뉴스중계를 볼 수 있는 라이브탭
◆ JTBC 뉴스만의 디지털 라이브 추가
- 뉴스룸 생중계부터 소셜라이브까지 디지털라이브를 한번에.
- 신규 추가되는 시청 예약가능을 사용하면 방송 1분전에 알림.
◆ 방송 알림메시지와 강화된 속보 기능
- 뉴스특보 라이브가 진행될 경우 바로 APP을 통해 시청 가능.
- 속보 상황 발생시, APP을 통해 알림메시지 발송.
평가 및 리뷰
사용성 개선해주세요
본방송을 못보면 앱으로 지난 뉴스를 보는데 기사 하나보고 뒤로 가면 오늘자 탑으로 돌아가 있고 스크롤은 버벅거려 사용성 개선이 꼭 필요해 보입니다. 뉴스 컨텐츠의 질만큼 디지털로 만나는 앱 품질도 신경써주세요.
이 앱을 만든 사람은, 돈 받고 만든걸까...
돈 받고 만들었다면 하루빨리 직업을 바꾸는 것을 추천합니다. 이렇게 버벅이고, 안정성 떨어지는 앱은 2014년 이후로 오랜만이네요.
설마 아이폰7인 제 휴대폰을 탓하지는 않겠지요.
뉴스앱에는 기사위주의 정보만 담아야지, 너무 많이 담을려다 보니까 정리가 안되네요. 안타깝습니다.
앱 UX 개선이 시급해 보이네요
스크롤 시 데이터 불러 올때 너무 버벅거리고, 컨텐츠 보고 리스트로 돌아오면 리스트 위치가 원복이 되어 버리는 현상은 해결이 필요해 보입니다.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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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공유
가족 공유를 설정하면 최대 6명의 가족 구성원이 이 앱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