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ns ma main

Dans ma main

잠, 질병, 불확실성, 분노 등 인간의 나약함에 관한 초상을 담은 장-미셸 블라이스의 매혹적인 두 번째 앨범. 섬세한 피아노곡에는 리오 세이어, 멘델스존, 라디오헤드 등 다양한 음악적 레퍼런스가 담겨있으며 미묘한 일렉트로닉, 보컬, 앰비언트 댄스 효과가 스며있다. ‘god(s)’는 종교적 화합을 동양적인 색채로 표현했고, ‘a heartbeat away’에서는 유한한 생명을 표현했다. 타이틀 곡에는 안심과 불안이 혼재하며 ‘sourdine’은 악몽에 관한 끊임없는 명상을 나타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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