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드클래‪식‬ 4+

클래식이 주인공인 세상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클래식 공연 정보 프랫폼 위드클래식이 그 길을 걷고자 합니다.

국내를 넘어 전세계의 공연 정보를 담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공연 기획사, 공연을 홍보해야 하는 모든 분들에게 공연 홍보의 모바일 페이지가 아름답게 보여질 수 있는 강력한 에디터 기능을 제공합니다. 이 에디터와 함께 공연을 등록을 하면 준비된 사진과 공연 소개 워딩을 위드클래식이 연구하여 업그레이드 해 나갈 에디터를 통해 등록하게 됩니다. 공연 팜플렛을 이미지로 올리는 것은 모바일 최적화에 맞지 않습니다.

또한 티켓 판매를 전제로 한 공연 홍보가 아닌 공연 그 자체를 소개하고 아티스트들의 준비과정, 유학생활, 연주회를 준비하면서의 비하인드를 스토리로 풀어낼 수 있습니다. 이렇게 소개되는 공연이라야 말로 공연을 올곧게 홍보하는 가장 정확하고도 돌아가지 않는 길입니다.

아티스트 검색등록을 통해 클래식 아티스트들의 프로필을 검색 등록 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등록된 아티스트 프로필은 유저에게 스크랩, 공유를 통해 널리 확산 되고 프로모션이 모바일을 통해 간편해 집니다. 물론 공연홍보 페이지도 SNS를 통해 자유롭게 공유 됩니다.

[위드클래식 카테고리]

오페라, 성악, 오케스트라

피아노, 악기독주 앙상블, 아마추어공연

융복합공연, 스쿨콘서트, 하우스콘서트

9가지로 구성된 카테고리는 대표적인 클래식 공연을 담아냅니다.
이후 국악과 무용 등 클래식이 담고 가야 하는 우리네 공연으로 추가확장 예정입니다.

클래식 공연 홍보 어플리케이션 위드클래식을 통해 오직 클래식이 주인공인 세상을 함께 만들어 나가요~!


다음은 위드클래식에서 함께 일하고 있는 어느 전공자 출신 연구원의 소개글입니다.

누군가는 지루하고, 재미없다고 느낄 수 있다.
그러나 누군가에겐 평생의 꿈이고, 삶일 수 있다.
대학과 대학원을 거쳐 음악을 업으로 살아가는 나에게 클래식은 후자이다.

우리가 땀 흘리고, 밤새서 연습하며 공연준비를 하는 이유는 더 많은, 더 다양한 사람들에게 내가 느낀 이 평화롭고 행복한 감정을 나누고 소통하기 위함이다. 그러나 이것도 보러 오는 관중 없이는 불가능하다.

클래식은 그 동안 우리들의 삶에 알게 모르게 아주 밀접하게 자리매김 해왔다. 그러나 이러한 클래식이 대중들에게 마냥 환영 받지 못할 땐 음악을 전공한 사람으로서, 아쉽고 안타까움이 남을 수 밖에 없다.

지금까지 우리나라, 아니 전 세계적으로도 이렇다 할 클래식 공연 정보를 찾기 힘들었다. 애정과 노력이 있지 않고서는 현재 성황리에 있는 공연마저 찾아 보기란 더욱이 쉽지 않았다.
그렇기에 클래식공연정보 어플리케이션 '위드클래식'은 클래식을 전공한 사람 중 한 사람으로서 반갑지 않을 수 없었다.

공연을 보고 싶어도 언제, 어디서, 어떤 공연이 열리고 있는지 알 수 없어 때를 놓쳤던 경험이 있는 수 많은 사람들에게 희소식이 될 것이다.

'위드클래식'은 국내 다양한 메이저 공연 뿐 아니라, 클래식은 어렵고 지루하다는 공연에서 탈피해 조금 더 가볍고 편안한 분위기에서 즐길 수 있는 하우스 콘서트, 비 전공자와 음악을 사랑하는 클래식 애호가들의 아마추어 콘서트 등 대표적인 9개의 카테고리 구성으로 만나볼 수 있다.

이 착한 어플리케이션은 공연 정보만 담고 있는 것이 아니라, 내가 소개하고 싶은 공연과 아티스트 정보를 올릴 수 있고, 현재 음악계에 종사하는 연주자들의 프로필 소개와 인터뷰까지 볼 수 있어 그들의 삶과 일상을 잠시나마 들여다 볼 수 있는 좋은 기회도 제공해 준다.

클래식계의 한 줄기 빛과 희망이 될 "위드클래식"
이 어마어마한 어플리케이션을 당장 다운받지 않을 이유가 없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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