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읽는 별 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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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r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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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고 함께 이야기를 나누는 별입니다.
편하게 머물 수 있는 공간이길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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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십 사. 『나를 보내지마』, 『허즈번드 시크릿』
집에만 머무는 요즘, 재밌게 읽은 소설책 두권을 가지고 왔어요.
가즈오 이시구로의 나를 보내지 마와 리안 모리아티의 허즈번드 시크릿 입니다.
Kevin MacLeod의 Mesmerize은(는) Creative Commons Attribution 라이선스(https://creativecommons.org/licenses/by/4.0/)에 따라 라이선스가 부여됩니다.
출처: http://incompetech.com/music/royalty-free/index.html?isrc=USUAN1500005
아티스트: http://incompetech.com/ -
오십 삼. 이해인 『그 사랑 놓치지 마라』
오랜만에 뵙습니다. 너무 늦어서 죄송해요. 잘 지내셨죠? :)
이해인 수녀님의 그 사랑 놓치지 마라 들려드릴게요. -
오십 이. 김영민 『아침에는 죽음을 생각하는 것이 좋다』
지난 추석, '추석이란 무엇인가'라는 칼럼으로 핫한 필자의 반열에 오른 김영민 교수의 아이러니가 담뿍 담겨있는 책! 『아침에는 죽음을 생각하는 것이 좋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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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십 일. 허지원 『나도 아직 나를 모른다』
자존감, 요즘 참 많이 듣는 말입니다.
나만 빼고 다 자존감이 높은 것 같은 요즘, 자꾸만 작아지는 나에게 들려주는 이야기입니다.
자존감은 꼭 높아야만 할까요? -